오대주를 잇는 셔틀콕, 하나 되는 마음
Jun 16, 2026
2026년 봄학기 국제학생 배드민턴 친선대회
경기 규칙
6월 3일 오후, 둥화대학교 국제학생 배드민턴 동아리는 이번 학기 마지막 활동인 기말 친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무작위 추첨, 다국적 혼합팀 구성’ 방식으로 진행되어 국적과 실력의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이어진 조별 리그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두 명씩 짝을 이루어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스페인, 모로코, 카자흐스탄, 러시아, 일본, 태국, 라오스, 베트남,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경기 하이라이트




경기가 시작되자 선수들은 곧바로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했습니다. 네트 앞 섬세한 드롭샷, 후위에서의 강력한 스매시, 그리고 몸을 던지는 극한의 수비까지 이어질 때마다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번 친선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국제학생들의 스포츠 정신과 한 학기 동안의 배드민턴 동아리 훈련 성과를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대회


3시간이 넘는 치열한 경쟁 끝에 태국 출신의 완펑커(万鹏可) 학생과 한국 출신의 박지유 학생 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태국 출신의 차오멍(曹萌) 학생과 라오스 출신의 팡송롱(方颂隆) 학생 조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기 종료 후 수상자들에게는 메달과 상품, 그리고 상장이 수여되었습니다.

특별 감사: 이번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수고해 주신 두 분의 심판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준우 (복장·예술디자인학원)
싱진위안 (쉬르공상관리학원)

대회가 끝난 뒤 수상자들과 운영진은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번 잊지 못할 대회의 순간을 기록했습니다. 경기에는 승패가 있었지만, 모든 경기는 각국 학생들 간의 깊은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동아리 책임자인 정샤오즈(태국), 전혁진(한국), 후수주(베트남)와 동아리 코치인 원스루이(라오스), 팡송롱(라오스)은 회원들로부터 큰 사랑과 신뢰를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제학생 배드민턴 동아리의 2026년 봄학기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배드민턴을 통해 맺어진 인연과 우정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며, 회원들의 더욱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원문 출처: 둥화대학교 국제교육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