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제대 국제학생들, 제9회 ‘우의지향(友艺之家)’ 문화 살롱 참석... 중외 체육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
May 6, 2026

4월 22일 오후, 제9회 ‘우의지향(友艺之家)’ 문화 살롱이 상하이체육대학교 양푸 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공공외교협회와 상하이체육대학교가 공동 주최했으며, ‘체육 활동과 중국 전통문화’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동제대학교에서 온 모로코, 캐나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출신 국제학생 5명이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국정협 상무위원이자 상하이공공외교협회 회장인 저우한민과 상하이체육대학교 총장 마오리쥐안이 차례로 축사를 통해 체육을 매개로 한 민간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화려한 줄넘기 공연, 전통 체육문화 소개, 중국 무술박물관 참관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전통 건강운동 체험과 AI 탁구 인터랙션도 마련되어 중국 전통 체육의 깊은 역사와 체육 과학기술의 융합이 지닌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동제대 국제학생들은 몰입형 체험을 통해 중국 체육문화의 깊은 저력을 체감하는 한편, 중외 체육문화 간의 공통점도 발견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가 국제학생들이 공공외교에 참여하고 중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훌륭한 플랫폼이 되었다고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중외 문화 교류를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동제대학교 유학생사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