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등불이 밝힌 캠퍼스, 한마음으로 따뜻하게 맞이하는 새해 — 퉁지대학교, 교내 유학생들에게 설맞이 온정 전달
Feb 13, 2026
설 명절을 앞두고 퉁지대학교 캠퍼스 곳곳에는 붉은 등불이 높이 걸리며 기쁨 가득한 명절 분위기가 넘실거리고 있다. 새해가 성큼 다가오는 가운데, 겨울방학 동안 학교에 남아 있는 많은 유학생들은 해외에 있는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한 채 명절을 보내게 되었다. 이에 퉁지대학교 유학생판공실은 타국에서 학교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학생들이 따뜻하고 화목한 중국의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다양한 온정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진심 어린 배려로 캠퍼스의 따뜻한 정을 전하며, 타향에서도 짙은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따뜻한 선물 꾸러미에 담긴 깊은 마음

정성이 가득 담긴 신년 선물 꾸러미는 유학생판공실이 교내에 남은 유학생들에게 전한 첫 번째 설맞이 선물이 되었다. 선물 꾸러미에는 길상과 행운을 상징하는 붉은색 머플러가 들어 있어 겨울철 따뜻함과 복을 더했으며, 다양한 간식 세트는 학생들의 입맛을 즐겁게 했다. 또한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의 신선한 사과도 함께 전달되어 진심 어린 새해 축복을 전했다. 더불어 섣달 그믐날부터 음력 정월 초사흘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식권도 준비해, 명절 기간 동안 식사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추위를 막아주는 머플러부터 따뜻한 배려가 담긴 식권, 달콤한 간식과 길상의 의미를 담은 사과까지, 모든 선물에는 학교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담겨 있다. 선물 꾸러미를 받아든 학생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고, “Thank you!”, “학교에 감사합니다!”라는 인사가 이어지며 겨울 캠퍼스는 국경을 넘어선 따뜻한 정으로 가득 찼다.


다채로운 행사로 함께하는 화목한 자리
따뜻한 선물에 더해 학교는 교내 유학생들을 위해 풍성한 설맞이 행사도 준비했다.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중국의 설 문화를 직접 느끼고, 서로 어울리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월 7일에는 유학생판공실이 정성껏 마련한 설맞이 체험형 유원회(遊園會)가 열릴 예정으로, 여러 전통 민속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웃음 속에서 중국 전통 명절의 독특한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 같은 날 저녁에는 교내에 남아 있는 모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설맞이 만찬을 함께하며,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음식과 진솔한 대화 속에서 잊지 못할 설날 밤을 보낼 예정이다.
세월은 바뀌어도 따뜻한 마음은 변함이 없다. 퉁지대학교는 교내에 남아 있는 유학생들을 세심히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중외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유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하는 동시에 캠퍼스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이번 설에도 붉은 등불 아래의 퉁지대 캠퍼스는 산과 바다를 넘어 전해지는 배려로 더욱 따뜻해졌으며, 타국의 학생들에게는 특별하고도 소중한 새해의 기억을 선사했다.
원문 출처: 퉁지대학교 유학생판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