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외국어대학교] ‘아언화운·상해외대 2026 중국어 문화 겨울캠프’ 성황리 폐막
Feb 14, 2026
‘아언화운(雅言華韻)·상해외대 2026 중국어 문화 겨울캠프’가 2월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개국에서 온 약 140명의 유학생들이 상하이외국어대학교에 모여 중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이 했으며, 교류를 통해 뜻이 맞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잊지 못할 추억을 함께 만들었다.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집중 학습과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중국어 능력을 눈에 띄게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실천 속에서 중화문화의 생생한 매력을 직접 체감했다. 수업 시간의 적극적인 발표에서부터 실제 상황에서의 몰입도 높은 참여에 이르기까지, 작은 성장의 순간들이 올겨울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겨울캠프를 위해 상하이외국어대학교 중국어대학/국제문화교류대학은 프로그램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AI+수업, 이론+실천, 과제+상호작용 등 다양한 몰입형 중국어 학습 환경을 조성해 유학생들의 종합적인 중국어 능력과 중국 사회에 대한 이해 수준을 전면적으로 끌어올렸다.


수업 시간 중국어 토론 모습


수업 중 필기하는 학생들

직접 만든 만두 결과물


만두 만들기 후 식당 단체사진


중1 2반, 루쉰공원에서 상하이 아줌마와 부채춤 체험

고1 1반 유쉐인(優雪吟), 상하이 TV 방송국 기자 인터뷰

주가각(朱家角) 기념품 구매 모습

중2 1반, ‘향으로 약재 구별하기’ 체험

중1 3반, 전지(剪紙, 종이 공예) 작품 전시


중1·중2 학생들 주가각 단체사진

겨울캠프 전원, 주가각 서비스센터 단체사진
“중국어를 잘 배우고, 또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문화와 언어의 본질을 지키는 동시에 기술과 이념의 혁신을 이루어야 합니다.” 최근 상해외대 중국어대학/국제문화교류대학은 교육과정 개혁을 적극 추진하며 인공지능 기술과 수업의 심층적 융합을 모색하고,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국제 중국어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수업 시간에는 교사가 AI 기술을 활용해 교육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구성하고, 실제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언어 사례를 제공한다. 또한 맞춤형 의사소통 상황을 설계해 학생들이 의사소통 과정에서의 언어 문제를 즉시 발견하고 개선하도록 도와 교육 효과를 실질적으로 높이고 있다. 수업 외에도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발음 오류를 교정하고, 개인 맞춤형 학습 계획을 수립하며, 중국 사회의 주요 이슈를 주제로 자율적인 조사 활동을 진행하는 등 몰입형 경험 속에서 언어 활용 능력을 심화하고 있다.
이번 겨울캠프는 중국어대학/국제문화교류대학이 추진 중인 ‘이중 교실’ 융합 개혁의 중요한 실천이기도 하다. 제1언어 교실은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중점을 두어 어휘와 문법 등 핵심 지식을 강화하고, 제2실천 교실은 능력 향상을 목표로 언어 활용 능력과 문화 간 의사소통 역량을 집중적으로 기른다. ‘이중 교실’의 융합은 단순한 수업 형식의 결합이 아니라, 유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이론과 실천을 통합하고 중국 사회를 직접 체험하도록 하는 교육 패러다임의 혁신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회 실습과 현장 탐방을 통해 중국의 모습을 생생히 체감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게 된다.
앞으로도 중국어대학/국제문화교류대학은 ‘이중 교실’과 ‘AI+’ 교수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학습과 활용이 긴밀히 결합된 중국어 수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언어 능력이 뛰어나고, 전공 기초가 탄탄하며, 소양을 두루 갖추고 중국을 깊이 이해하며 우호적인 태도를 지닌 국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쓸 것이다. 상해외대는 언제나 세계 각국의 학생들에게 문을 활짝 열고 있다. 더 많은 가능성은 상해외대 유학에서 시작된다.
원문 출처: ‘상외에서 유학하기(留學上外)’ 위챗 공식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