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서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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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에서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곳

study.edu.sh.gov.cnJul 17, 2019

템즈타운

비 오는 날에 이 곳에 오면 마치 비 오는 날의 영국의 한 작은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상해에서 제일 아름다운 서점 종서각에서 책의 향기도 맡을 수 있다.

교통 안내:

지하철 9호선을 타고 송강대학성에서 내린 후 13번 버스를 타고 옥화북로에서 내려 걸어서 템즈타운까지 가거나 혹은 송강14번 외주에서 템즈타운까지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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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로

사남로에는 축구경기를 보는Boxing Cat Brewery라는 주점이 있다. 비가 우중충하게 내리는 날에는 몇 명의 친구들과 함께 실내에서 긴장도 해보고 흥분도 하면서 축구경기를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 외 문화명소도 몇 군데 있다. 손중산 생가, 주공관, 사남공관, 매란방 생가 등등……

교통 안내:

지하철: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섬서남로역에서, 지하선 8호선을 타고 로서문역에서, 지하철 10호선을 타고 신천지 역에서 내려 걸어서 5분 내지 10분이면 도착. 

버스: 42번, 146번, 167번, 198번, 911번, 920번을 타고 해중로사로역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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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애로

상해 사람들한테 “제일 낭만적인 도로”라고 불린다.

교통 안내: 47번, 848번, 962번 등의 버스를 타고 산음로역에서 하차. 21번, 939번, 167번, 597번, 854번 등의 버스를 타고 첨애로 산음로역에서 하차. 혹은 지하철 3호, 8호선을 타고 홍구축구장에서 내려 걸어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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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노장방

특이한 랑교, 나선형 계단이 있는 이 곳에서 서로 다른 시간, 다른 각도, 다른 광선 아래에서 영원히 서로 다른 풍경, 특히 하루 중 빛과 그림자의 변화를 만나볼 수 있다. 비 오는 날에는 더 특색 있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교통 안내: 지하철 4호선을 타고 해윤로역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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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방

 

이곳은 옛 상해의 뒷골목으로 고물상점과 공장을 개조한 예술 작업실이 많아 문학과 예술적 분위기가 짙다.

교통 안내

지하철 9호선을 타고 포교역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나가 도보로 이동. 

여행 팁:

전자방에 갈 때 지갑은 두고 갈지언정 카메라는 반드시 챙겨야 할 정도로 수시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사진 찍을 때 일부 점포나 일부 상품은 촬영을 금하고 있으니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전자방에서 길을 잃기 쉬우니 우선 전자방의 지도를 구비하는 것이 좋다. 소장가치도 있고 가이드 역할도 할 수 있다. 또한 전자방에는 상해관광문의센터가 있으니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문의를 하거나 자료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