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최전선을 탐방하고 중국 과학기술을 만나다|상하이외국어대학교 국제학생 여름 캠프 참가자들, 텐센트 방문
Aug 13, 2026
7월 20일,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WAIC)가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기간에 맞춰 상하이외국어대학교 국제학생 여름 캠프에 참가한 국제학생들이 상하이 텐센트 빈장 빌딩(上海腾讯滨江大厦)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몰입형 AI 탐방 여정을 시작하며, 중국 과학기술 기업의 혁신 역량과 현대 중국 AI 발전의 흐름을 가까이에서 체험했습니다.


01 전시관 참관
눈으로 확인하는 과학기술 성장의 역사
해설자의 안내에 따라 국제학생들은 텐센트 전시관에 들어섰습니다. QQ 시대의 ‘작은 펭귄’ 캐릭터부터 오늘날 전 세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 영역까지, 기초적인 소셜 네트워크 연결에서 디지털 생태계 구축으로 발전해 온 텐센트의 성장 과정은 중국 인터넷 발전사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한 편의 기록과 같았습니다.


AI 체험 전시 구역에서 국제학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스마트 음성 비서, 디지털 트윈 기술 등 첨단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가까이에서 살펴보았습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중국 과학기술이 ‘응용 중심 발전’에서 ‘핵심 기술 혁신’으로 전환하며 이뤄낸 눈부신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02 주제 강연
생생한 중국 AI 공개 수업
전시관 관람을 마친 후 국제학생들은 안내에 따라 회의실로 이동해 주제 강연을 들었습니다. 텐센트 관계자는 ‘중국 AI, 알고 있나요?’를 주제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풍부한 사례를 활용해 텐센트의 대규모 언어 모델 발전 현황과 중국 인공지능 산업의 현재 모습 및 향후 발전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대규모 모델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부터 AI 기술의 다양한 산업 분야 적용까지, 강연자는 기술 혁신의 이면에 담긴 인문학적 배려와 사회적 책임을 특히 강조했습니다. 이는 현장에 참석한 각국 학생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03 AI 체험
세상에 하나뿐인 여행 일기
이어진 AI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현장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습니다. 국제학생들은 직원의 안내에 따라 텐센트 혼위안 대규모 모델(腾讯混元大模型)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학생들은 간단히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업로드할 사진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사진을 정리하고 편집할 수 있었습니다. 상하이외국어대학교 캠퍼스의 가로수길을 거니는 모습부터 황푸강변 와이탄에서 찍은 단체 사진까지, 다양한 추억들은 AI를 통해 창의적인 3D 여행 일기로 재탄생했습니다.


서로 다른 국가에서 온 국제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을 즐겁게 소개했습니다. 화면 속에 펼쳐진 것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학생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생생한 ‘중국 인상’과 특별한 ‘중국 기억’이었습니다.



04 자유 교류
국경을 넘어선 생각의 교류
행사는 편안하고 즐거운 자유 교류 시간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청년 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AI 기술에 대한 생각과 중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나누었습니다. 카메라 셔터 소리가 연이어 울리는 가운데, 호기심과 기쁨이 가득한 학생들의 미소가 사진 속에 기록되었습니다.


앞으로 상하이외국어대학교는 상하이가 지닌 과학기술 혁신 중심지로서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국제학생들에게 중국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유학 상외(留学上外)’가 중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따뜻한 가교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원문 출처: 위챗 공식 계정 ‘유학 상외’
